1일부터 세계 스카우트잼버리가 32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한민국 ICT 기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체험관도 마련됐다. 전북 부안군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로 봅슬레이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1일부터 세계 스카우트잼버리가 32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한민국 ICT 기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체험관도 마련됐다. 전북 부안군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로 봅슬레이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