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NFT 기업 살펴보는 오세훈 시장 발행일 : 2023-07-31 16:04 업데이트 : 2023-07-31 16:0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 웹3.0 페스티벌이 3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트 NFT 스트리밍 플랫폼 'nftime'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산자위, '반도체특별법·에너지 3법'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