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계의 AI활용 수요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발굴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수요-공급 기업 중신의 산업 AI얼라이언스가 새롭게 조직됐다. 2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3산업AI얼라이언스 발족식에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등 내빈들이 산업 AI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장세영 두산에너빌리티 상무(앞줄 왼쪽부터), 김형진 현대제철 상무, 한은정 LG전자 상무, 노경식 HD현대로보틱스 전무, 장영진 차관,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최재붕 산업AI얼라이언스 위원장, 박현성 현대자동차 상무, 이병곤 DN솔루션즈 부사장, 김영훈 LG에너지솔루션 상무, 김영옥 HD현대 상무, 최재식 산업AI얼라이언스 분과장(두 번째줄 왼쪽부터)이동진 산업AI얼라이언스 분과장, 류재준 산업 AI 얼라이언스 분과장, 박문원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 차지원 SK C&C 그룹장, 이주영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 강성수 삼성SDS 부사장, 이재혁 마키나락스 대표, 박덕근 위즈코어 대표, 유석진 코오롱FnC 사장, 이수호 에코프로 상무, 노상도 산업 AI 얼라이언스 분과장(셋째줄 왼쪽부터), 박정윤 산업 AI 얼라이언스 분과장, 김태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회장,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박정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부원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