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융합최고위과정(CAMP) 20기 원우회는 지난 22일(토) 임시총회를 열고 이상일 전 글로벌피엠코 대표(앞줄 왼쪽 세번째)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또한 마점래 전 회장(엠오티 대표)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융합최고위과정(CAMP) 20기 원우회는 지난 22일(토) 임시총회를 열고 이상일 전 글로벌피엠코 대표(앞줄 왼쪽 세번째)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또한 마점래 전 회장(엠오티 대표)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