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 소프트웨어 전자신문, 숭실대가 공동 주최하고 이티에듀 등이 주관한 '제7회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와 함께 하는 꿈찾기 캠프'가 15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에서 열렸다. 초·중학생이 미래 진로를 체험하고 탐색하는 캠프로 200명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미래와 소프트웨어 전자신문, 숭실대가 공동 주최하고 이티에듀 등이 주관한 '제7회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와 함께 하는 꿈찾기 캠프'가 15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에서 열렸다. 초·중학생이 미래 진로를 체험하고 탐색하는 캠프로 200명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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