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씨랩에서 스핀 오프된 헬스케어 스타트업 옐로시스가 스마트 소변 검사 키트 'Cym702 Boat'를 이달 말 판매 시작한다. 소변 키트는 개당 정가 1만 3000원 정도지만 와디즈 펀딩을 통해 다양한 가격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 씨랩에서 스핀 오프된 헬스케어 스타트업 옐로시스가 스마트 소변 검사 키트 'Cym702 Boat'를 이달 말 판매 시작한다. 소변 키트는 개당 정가 1만 3000원 정도지만 와디즈 펀딩을 통해 다양한 가격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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