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인공지능 위크 2023'이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참석자가 콴다의 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을 통해 맞춤화된 풀이를 제공하는 AI 튜터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인공지능 위크 2023'이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참석자가 콴다의 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을 통해 맞춤화된 풀이를 제공하는 AI 튜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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