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는 신규 모델 현빈과 진행한 광고 캠페인 공개 후 매출액이 24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지난 5월 새 브랜드 모델 현빈과 함께한 TVC를 선보였다. TVC는 수분편과 부피편으로 제작됐다. 두 편의 영상은 조회수가 총 435만회에 달했다.
스마트카라는 캠페인을 전개한 5월 이후 롯데홈쇼핑, NS홈쇼핑에서 매진되는 등 매출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스마트카라는 신규 모델 현빈과 함께한 TVC 공개와 지난 4월 스마트카라 400 Pro와 이노베이션 컬러 라인업 확장을 매출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올해 이른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장마 예고도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카라는 모델 현빈과 함께 수분제로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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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