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팝업스토어에서 가수 츄와 만나는 '프리패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놀자는 이달 초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에 맞춰 야놀자만의 독보적인 해외여행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야놀자 홀리데이마켓'을 오픈했다. 인기 해외여행지를 테마로 한 이국적인 콘셉트와 특색 있는 굿즈로 일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야놀자는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캠페인 모델인 츄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즐기는 '프리패츄 입장권' 이벤트를 마련했다. 16일까지 서울 간선버스 내부에 부착된 캠페인 광고물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또는 트위터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프리패츄 입장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0일 동반 1인과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야놀자 홀리데이마켓에 방문, 일일 직원인 츄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문혜욱 야놀자 브랜드경험디자인팀장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캠페인 모델 츄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야놀자만의 차별화된 해외여행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