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을 활용한 갤럭시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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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서울 강남대로 중심상권에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개층 약 2,000㎡ 규모로 구성된 새로운 콘셉트의 대규모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28일 열린 미디어브리핑에서 취재진이 재활용품을 활용한 갤럭시 액세서리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