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에서 3D펜 아티스트 ‘사나고’ 작품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3D펜은 열에 녹은 플라스틱 심지가 펜에서 나온 순간 굳는 성질을 이용한 공예 도구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기 3D펜 아티스트 사나고가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판매한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에서 3D펜 아티스트 ‘사나고’ 작품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3D펜은 열에 녹은 플라스틱 심지가 펜에서 나온 순간 굳는 성질을 이용한 공예 도구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기 3D펜 아티스트 사나고가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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