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주도권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6G포럼 출범식이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출범 세리모니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정환 SK텔레콤 센터장, 김덕용 KMW 회장, 김이한 KT 융합기술원장, 한네스 엑스트롬 에릭슨LG CEO, 이상엽 LG유플러스 CT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성현 삼성전자 부사장, 제영호 LG전자 ICT기술센터 C&M표준연구소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박광호 이노와이어리스 부사장.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