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대표하는 ‘불꽃쇼’는 옛말입니다. 축제장 밤하늘은 이제 과학기술 발전의 산물인 ‘드론’이 주인공인 모습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 유성에서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펼쳐진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300대 드론이 장관을 선사하며 색다른 축제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축제를 대표하는 ‘불꽃쇼’는 옛말입니다. 축제장 밤하늘은 이제 과학기술 발전의 산물인 ‘드론’이 주인공인 모습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 유성에서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펼쳐진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300대 드론이 장관을 선사하며 색다른 축제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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