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지아자연애’ 신제품 출시

LX하우시스가 시트 바닥재 ‘지아자연애’ 신제품을 출시했다.

2년만에 리뉴얼 출시된 제품은 라이트 그레이·애쉬 등 트렌디한 컬러와 우드·대리석·콘크리트 등 다양한 표면질감 디자인이 반영된 총 22종으로 구성됐다.

점토로 구운 타일 소재인 테라코타 디자인의 ‘지오스톤’, 콘크리트 질감에 석재무늬를 더한 디자인의 ‘프릿츠스톤’ 등 인기 디자인 2종이 추가됐다.

이들 제품은 전과 달리 이음매 디자인 없이 마치 한 장의 시트로 전체 바닥을 시공한 것 같은 것이 특징이다. 공간에 통일감을 더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지아자연애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적용돼 이사 또는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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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지인 지아자연애_지오스톤 패턴이 시공된 모습. <사진 LX하우시스 제공>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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