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재장애인협회 서울본부는 제43회 장애인날을 맞이해 한국청각장애인협회를 방문, 코로나 진단키트 800여개, 방역마스크 500여장과 손 소독제, 쌀 등을 기부했다. 홍은기 산재장애인협회 서울본부협회장(왼쪽)과 김재호 청각장애인협회 회장이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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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형 기자기사 더보기
한국산재장애인협회 서울본부는 제43회 장애인날을 맞이해 한국청각장애인협회를 방문, 코로나 진단키트 800여개, 방역마스크 500여장과 손 소독제, 쌀 등을 기부했다. 홍은기 산재장애인협회 서울본부협회장(왼쪽)과 김재호 청각장애인협회 회장이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