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 중소기업 공공시장으로 판로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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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지난 18일 용인시 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공판로 입점 컨설팅(다수공급자계약)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배명곤)이 용인시 내 중소기업 공공판로를 개척한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판로 입점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은 용인기업과 간담회·미팅 등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업 공공판로 개척에 대한 어려움과 수요를 확인했으며, 이를 반영해 올해 신규로 '공공판로 입점 컨설팅(다수공급자계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는 다수 공급자를 선정해 선의의 가격·품질 경쟁을 유도하는 동시에, 수요 기관이 별도 구매계약 체결 없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손쉽게 구매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으로 진흥원은 용인기업 다수공급자계약 컨설팅 지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 등록, 공공조달 시장 마케팅 정보 제공 등 다수공급자계약 체결을 통한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용인시 중소기업 10개 사 다수공급자계약 체결이 가능한 물품 제조·공급(유통) 및 용역 기업이다.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이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우리 진흥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용인기업 성장 및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