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와인, PFV 소속 와인 7종 CU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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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전문 수입사 신동와인이 PFV(Primium Familiae Vini) 소속의 스페인 파밀리아 토레스(Familia Torres)와 프랑스 파미유 페랑(Famille Perrin) 와이너리의 와인 7종을 편의점 CU를 통해 선보인다.

와인 7종은 각 와이너리의 대표 품목인 스페인 토레스 △그랑코로나스, 그랑코로나스 스페셜 에디션(레드/골드) △상그레 데 토로 △마스 라벨 레드, 파미유 페랑 – 라 비에이유 페름 △루즈 △블랑 오프너 증정 패키지로 판매한다.

현재 CU를 통해 선보이는 파밀리아 토레스 (Familia Torres, 스페인, 1870년도 설립), 파미유 페랑 (Famille Perrin, 프랑스, 1909년 설립)외에도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 파미유 위겔 (Famille Hugel, 프랑스, 1639년 설립), 바롱 필리프 드 로쉴드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프랑스, 1853년 설립), 도멘 클라랑스 딜롱(Domaine Clarence Dillon, 프랑스, 1935년 설립) 등이 회원사로 있다.

관계자는 "이번 와인 명가 대전 테마는 와인을 잘 알고 있는 편의점 CU와 와인 수입 명가 신동와인의 만남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협업을 통해 고품격 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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