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공태양 'KSTAR'의 1억도 운전 유지 시간을 올해까지 50초로 높이고, 2026년에는 초고온 운전을 300초까지 유지시키는 등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이 2050년 핵융합에너지 실용화를 위한 미래 비전을 밝혔다. 14일 대전 유성구 KFE에서 엔지니어들이 케이스타 진공용기 내 플라즈마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텅스텐 디버터(플라즈마 대면장치)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한국의 인공태양 'KSTAR'의 1억도 운전 유지 시간을 올해까지 50초로 높이고, 2026년에는 초고온 운전을 300초까지 유지시키는 등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이 2050년 핵융합에너지 실용화를 위한 미래 비전을 밝혔다. 14일 대전 유성구 KFE에서 엔지니어들이 케이스타 진공용기 내 플라즈마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텅스텐 디버터(플라즈마 대면장치)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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