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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에이원은 3월 0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키즈에이원 몬테소리, 헬로 디디, 자연이 알쏭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이며, 친환경 원목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제작하고 강화된 KC 인증을 받았다. 토들러와 밸런스 단계는 0~3세 아이들도 안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3세 미만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토들러, 밸런스, 프라임, 메서드, 매쓰매틱, 프리미엄 등 6단계, 126여 종으로 구성돼 있고 일상생활, 감각, 언어, 문화, 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영어 프로그램 헬로 디디는 기존에 알고 있는 표현법과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노출해 자연스럽게 언어 확장을 키워주며,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현대적 감각의 일러스트로 표현된 '세계명작 Best 30',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재미있는 글과 살아 있는 사진들로 표현한 생생한 자연 이야기 ‘자연이 알쏭’ 등 융합형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키즈에이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퍼스트 융합 코스는 다중지능이 고르게 발달되어야 하는 영유아들을 위해 감각 및 고른 영역 발달의 도움을 주는 몬테소리와 40여 년 전통의 이탈리아 코치넬라사의 만지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책들, 따뜻한 글과 그림의 창작동화, 인지발달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자연이 알쏭 전집까지 고른 게 구성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의 고른 뇌 발달을 돕는 최적의 융합 코스"라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