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연구팀이 인체 움직임을 인식해 사용자가 직접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6일 경기 고양시 글로브포인트 연구원이 모션인식 기술을 '태권도 승급 코치 시스템'에 적용한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한국항공대 연구팀이 인체 움직임을 인식해 사용자가 직접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6일 경기 고양시 글로브포인트 연구원이 모션인식 기술을 '태권도 승급 코치 시스템'에 적용한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