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가 신제품 '잭 애플' 출시를 기념하며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잭 애플'은 풋사과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테네시 위스키 특유의 부드럽고 스모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구매 고객 대상으로 레이저 펜으로 위스키 병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