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팜은 3월 0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로아커 클래식 치즈를 선보인다.
㈜델리팜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웨이퍼&초콜릿 브랜드 로아커와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캔디 브랜드 투시의 공식 수입사이며 빵굽는 마을 델리팜의 '더 부드러운 식빵'도 제조·판매하고 있다.
로아커 클래식 웨이퍼 치즈는 세 겹의 웨이퍼와 두 겹의 크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바삭한 웨이퍼와 풍부한 치즈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제품이다. 또한 인공향료, 인공 색소를 넣지 않고 자연 원료로 만들어져 깊은 풍미와 자연스러운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알파인 우유로 만든 리얼 치즈로 만들어 치즈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칼슘이 45g 기준 100mg나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로아커 클래식 웨이퍼 치즈’는 고소한 치즈와 달콤한 우유 크림이 더해진 제품으로, 단짠단짠의 소비자 입맛을 저격한 제품이며, 높은 칼슘 함량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제격인 상품이다"라며 "유교전 in 세택에서 많은 소비자분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