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 달 26일까지 서울 성수, 홍대, 연남 일대에 '갤럭시 S23 시리즈'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14일 서울 성동구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에서 방문객들이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S23 울트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가 다음 달 26일까지 서울 성수, 홍대, 연남 일대에 '갤럭시 S23 시리즈'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14일 서울 성동구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에서 방문객들이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S23 울트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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