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록오디세이는 한국투자증권에 대체불가토큰(NFT)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블록오디세이는 2018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유통 이력 관리, 정품인증, NFT 발행·관리, 동산금융, 가상자산 거래 시뮬레이션 등 블록체인 기술과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 대상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블록오디세이가 개발한 NFT 서비스를 제공받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투자 앱에서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기부 프로젝트 '한그루투나무NFT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한국투자증권이 발행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념NFT를 증정한다. 기부금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소실된 삼척과 경북 울진 등지의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쓰인다.
추후 한국투자증권은 고객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일대일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산불피해 지역에 '한국투자 고객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