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졸업생, ‘라 보엠’ 출연

Photo Image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총 4회 공연을 진행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라 보엠’에 문화예술대학 성악과 서정근, 이원호 졸업생이 합창단원으로 발탁돼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라 보엠’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는 연말 인기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다.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하고 주세페 자코사와 루이지 일리카의 합작으로 대본이 쓰였다. 초연은 1896년 2월 1일 이탈리아 토리노 왕립극장에서 진행됐으며 4막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오페라는 서울사이버대 성악과에서 '스테이지 무브먼트' 수업을 담당하고 계시는 김숙영 겸임교수의 연출로 허름한 다락방에서 가난하지만 ‘예술’로 교감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청춘, 아픔, 사랑을 그리며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 냈다.

서울사이버대 이승현 학과장(성악과)은 "서울사이버대 성악과에서는 학우들이 스스로의 실력을 드러내어 명작 ‘라 보엠’에 합창단원으로 발탁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며, 이 소식은 성악과 동문의 뛰어난 역량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사이버대는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의 독보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개인적인 환경을 초월해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꿈과 도전에 가일층 힘을 실어서 실력 있는 성악가들을 발굴하고 성악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클래식 성악과다.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딕션, 음악이론, 시창, 청음, 스테이지 무브먼트 등의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사이버대학이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의 영상제작환경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Virtual eXperience)의 입체촬영 기술은 물론, 디스클라비어라는 원격연주가 가능한 피아노를 이용한 러시아와 실시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음악교육을 통해 뛰어난 성악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