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링크, 화물운송 최적화 솔루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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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링크가 화물 운송 주선·운송사의 매출 매입을 하루 단위로 정산하는 '일 단위 손익관리 기능'을 내세우며 화물 운송 최적화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로지스링크는 월 마감 체계가 보편화된 운수업의 운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배차 지연, 운임 상승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 개선을 돕는 IT 시스템이다.

매일 아침 1~2시간 내로 고객기업(화주)의 조건에 부합하는 기사(차주)를 찾아 연결하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의 상황 중재, 이후 기사의 운임정산까지 물류 전반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주선·운송사의 업무 특성상,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정확한 의사결정은 필수다.

그러나 국내 운수업체는 89% 이상이 매출액 50억 원 이하의 중소규모로, 여전히 화물의 정보를 전화로 전달하고 개인의 엑셀파일에 고객사의 정보와 운임을 기록하는 등 체계적인 운송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모니터링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관계자는 "로지스링크는 한번 거래처의 정보를 입력해두면 재거래시 오더 간편등록 기능으로 손쉽게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며 "배차정보는 기사에게 자동으로 알림 톡 발송되므로 정보 누락의 리스크를 낮추고 행정업무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운송사 대표조차 월 말에서야 볼 수 있었던 거래처별 손익 추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돌발 상황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시 빠른 원인 파악 및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선·운송 사용 배차 정산관리 프로그램 로지스링크는 신규 회원 대상 무료 사용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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