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신희동)은 국가 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디지털전환추진단'(단장 이규복)을 6일 출범시켰다.
추진단에는 KETI 소속 11개 연구센터(나노융합, VR/AR, 콘텐츠응용, 데이터융합플랫폼, 자율지능IoT, 지능융합SW, 에너지IT융합, 스마트제조, 지능로보틱스, IT융합부품, ICT융합)와 연구원 기술전략을 담당하는 기술정책실 관계자가 합류했다.
추진단은 산업데이터, AI 처리 및 활용, VR과 AR 등 가상협업, 디지털 트윈, 지능형 로봇, 첨단 소재부품, 센서 등 우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를 위한 R&D 발굴, 기획을 위해 연구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이규복 KETI 이규복 부원장(선임연구본부장)은 “최근 정부도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등으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산업에 내재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이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KETI도 우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R&D 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