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7일 지역사회 연계 상생문화 실천과 조직 내 나눔가치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 노인복지관,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주시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 임직원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00여 포기의 김치를 담아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진흥원 임직원은 갑작스럽게 다가온 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무와 배추를 다듬고, 씻고, 절이는 등 열과 성의를 다해 김장 재료 준비에서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함께 했다. 정성 들여 담근 김치는 나주시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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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7일 지역사회 연계 상생문화 실천과 조직 내 나눔가치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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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7일 지역사회 연계 상생문화 실천과 조직 내 나눔가치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인용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김장 나눔은 다가오는 겨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지역의 취약 계층 이웃을 돕고, 지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ESG경영'을 선포하고 정보문화산업 분야 지속가능한 ESG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 하에 지속가능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공정·투명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순천시 일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에코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진흥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실천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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