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장터, ‘소상공인희망캠페인’ 이승재 대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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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장터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소상공인희망캠페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견체공학’ 이승재 대표와 신채민 이사가 촬영을 잔향했다고 2일 밝혔다.

‘견체공학’은 어부바 가방으로 대표되는 반려견 용품 회사다. 특히 견체공학 이승재 대표는 유기견에 대한 뜨거운 애정 물론 7전8기의 파란만장한 사업 일대기의 성공 스토리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앞서 지난 10월 첫 영상 산으로간고등어 이도우 대표을 시작한 상인장터의 소상공인희망캠페인은 BTS, 폴 매카트니와 작업한 세계적인 사진 작가 MJ KIM(김명중)이 대한민국 사장님들의 장사 인생을 사진으로 담았다.

한편, 소상공인 전용 중고장터를 운영 중인 상인장터의 엔비에이치디 홍성표 대표는 “실패의 쓴 맛과 성공의 달콤함을 모두 맛본 사장님들의 장사 이야기를 계속 전하고 싶다”며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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