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2 글로벌 보건안보구상(GHSA) 장관급 회의에서, 30일 미래 신변종 감염병 위기와 관견 다분야·다자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재의 신 서울선언문이 채택됐다. 이와 관련한 합동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산드라 티라도 아르헨티나 보건부 차관, 타레스 크라사나이라위옹 태국 보건부 질병통제국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