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전자신문이 주최하는 '2022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테크페어'가 '글로벌 공급망 생태계 구축을 위한 Collaboration&Convergence 전략'을 주제로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용석 현대자동차 실장이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기술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전자신문이 주최하는 '2022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테크페어'가 '글로벌 공급망 생태계 구축을 위한 Collaboration&Convergence 전략'을 주제로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용석 현대자동차 실장이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기술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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