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옛 바이오일레븐)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블루베리향'을 드시모네 공식몰 '또박케어'에 단독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에 천연 블루베리향을 더해 아이들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블루베리 향은 드시모네 키즈 제품군 중 인기가 가장 많다.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은 보장균수 1000억 CFU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생후 13개월 이상 유·소아의 장내 환경을 고려해 장 정착력과 생존력이 강한 락토바실러스 4종과 비피더스 3종 등 총 8가지 유익균을 세계 특허를 받은 고유의 배합비로 제조했다.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과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했다.
헥토헬스케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또박케어에서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블루베리향 2박스를 구매하면 15% 가격 혜택에 김석진랩 키즈 멀티비타민 구미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신제품은 아이의 건강한 배변활동을 걱정하는 육아맘, 워킹맘을 위한 고함량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정기구독 서비스 또박배송을 신청해 6개월 이상 꾸준하게 섭취하면 아이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도와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