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석 고려대교수, 음향 학술 분야 최고 명예 '에밀레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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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석 고려대 교수

고한석 고려대 교수는 17일 개최한 한국음향학회 정기총회에서 에밀레 대상을 수상했다. 고한석 교수는 열악한 국내 음성인식 연구 환경에서 음성학회 참여와 교육을 통해 음성인식, 음향처리, 디지털 휴먼 등 연구 개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국제음성신호처리학회(ICASSP)·인터스피치 등 굵직한 국제학술대회 의장으로서 국내 연구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음향학회의 제일 명예로운 에밀레 대상은 강릉의 참소리박물관, 황병기 가야금 명인 등 지금까지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고 교수는 음성처리 분야 학술발전과 국제적 위상의 공을 인정받아 여덟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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