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수능 이벤트 마련…여행경비·특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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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여행 경비를 지급하거나 특전을 제공해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하나투어는 해외여행상품 중 지역별 대표 상품에 한해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 또는 수시지원 수험표를 소지한 수험생이다. 동반 1인까지도 프로모션 적용이 가능하다.

노랑풍선은 '여행은 高高高' 기획전을 오픈했다. 28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출발하는 기획전 상품을 12월 9일까지 예약한 수험생과 동반 1인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에어텔&반자유 여행 △자유여행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상품의 경우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즉시 할인이 가능하다.

에어텔&반자유 영역에서는 △동남아(나트랑 빈펄랜드 원데이 패스, 다낭, 보홀 공항 픽업, 방콕 마하나콘 스카이 워크 킹파워 입장권) △괌(PIC 리조트, 두짓타니 호텔 객실 업그레이드) △유럽(유심칩) △국내(족욕 쿠폰)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호텔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국내 호텔 9% 할인쿠폰(최대 10만원)을 제공하며 EPL 경기 티켓 예매 시 구단 굿즈를 증정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수능보느라 고생했삼'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년도 대입 수험생 중 12월 31일까지 해외여행 상품을 예약한 수험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여행 상품별로 주어지는 혜택도 다양하다. 대양주 여행을 이용하는 수험생에게는 10만원 백화정 상품권을 증정하고 괌·사이판은 고객에게는 무료 황복 픽업서비스를 지원하며 동남아 지역은 기사 가이드 경비 무료 제공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참좋은여행은 2023년 대입 수능 수험생과 수능을 보지는 않지만 스무살이 되는 성년을 축하하기 위해 위해 '수능 끝, 여행시작' 이벤트를 오픈한다. 수능 수험표 증빙이 가능하거나 2023년에 20살이 되는 2004년 출생자 1000명에게 1달러 7매가 들어 있는 달러포켓을 선착순 지급한다.

유럽과 동남아, 일본, 미주, 국내여행 등 100여개 상품에 다양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유럽 상품을 통해 △베니스 곤돌라 탑승 △프라하 올드 트램 △비엔나 음악회 △안탈리아 유람선 등 기존 유로로 진행되는 선택 관광을 무료로 제공한다.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동남아 여행의 경우 기사·가이드 경비(1인 1일 10달러)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하와이 여행 예약 시 일반 객실에서 원베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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