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품격이 깃든 인테리어 名作, 갤러리티' 공식 슬로건
갤러리티 주식회사(대표이사 송경수)가 'No.1 프리미어 인테리어 O2O플랫폼' 비전 선포식을 지난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성 한국표준협회 본부장, 이호 통인그룹 회장, 김일호 ㈜오콘 대표 등 투자사 및 인테리어 파트너사 약 170여 명이 참석해 ‘No.1 프리미어 인테리어 O2O 플랫폼’을 비전으로 국내 프리미엄 인테리어 대표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갤러리티는 ‘예술적 품격이 깃든 인테리어 名作, 갤러리티’라는 공식 슬로건을 내걸고, 170개 파트너사와 함께 2025년 국내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 M/S 10% 달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갤러리티가 추구하는 3대 핵심 고객 가치는 △하자보증 5년, 정품자재 100%를 약속하는 ‘절대안심’ △맞춤형 큐레이팅, 투명한 거래를 제시하는 ‘진정한 신뢰’ △완벽한 프리미엄 시공을 약속하는 ‘동반성장’ 등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공간이 예술인 ‘인테리어 부띠끄, 갤러리티 서울 쇼룸’과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완전히 변화된 삶의 미래를 선도하는 AI 큐레이팅, 자동 3D랜더링, 메타버스 VR 쇼룸 등 독보적인 ‘인테리어 테크놀로지’를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설계부터 시공, 고귀한 삶의 가치까지 책임지는 ‘Top-End Town, 갤러리티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송경수 갤러리티 대표이사는 “’절대안심’, ‘진정한 신뢰’, ‘동반성장’이라는 핵심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고객-디자이너-시공사’ 등 프리미엄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과 초월적 관계를 구축할 것이다”며 “행사에 참여한 인테리어 관련 모든 파트너사들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걸작의 가치처럼 프리미어 인테리어 O2O 플랫폼을 위해 든든한 기틀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