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2)'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관람객이 FIWARE의 오픈소스, 오픈 스탠더즈, 오픈커뮤니티의 스마트월드를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3년 만에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2)'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관람객이 FIWARE의 오픈소스, 오픈 스탠더즈, 오픈커뮤니티의 스마트월드를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