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열린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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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삼성전자 제54기 임시 주주총회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서천연수원에서 열렸다. 삼성전자가 임시주총을 여는 것은 2016년 10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주주들의 총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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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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