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북스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유아동 전집을 선보인다.
경제특공대는 '과학특공대', '지식특공대'를 잇는 3번째 아람 특공대 시리즈로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필수 경제 개념을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은 물론, 유튜버, 이모티콘 작가와 같은 신생 직업, 은행 어플, 중고 거래, 개인 정보 보호, 재능 기부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트렌디한 주제들을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아람북스 홍보팀 담당자는 "돈의 개념을 인지하는 유아기에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의 경제 관념을 좌우한다"라며 "경제특공대는 기존의 정형화된 경제 동화와는 다르게 기부와 나눔의 순환까지 다룬 신개념 가치 지향 경제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똑똑한 경제 씨앗을 심어 마음까지 부자인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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