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가 내년 '예술산업종합지원 플랫폼' 개관을 앞두고 미국의 가상공간건축가 '알렉스 쿨롬'을 초청, 가상현실(VR)과 확장현실(XR)을 활용해 고전극 '크리스마스 캐롤'을 시연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메타버스로 확장된 공간을 통해 보는 공연예술의 변화'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VR, XR 기기를 활용해 고전극 '크리스마스 캐롤'을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내년 '예술산업종합지원 플랫폼' 개관을 앞두고 미국의 가상공간건축가 '알렉스 쿨롬'을 초청, 가상현실(VR)과 확장현실(XR)을 활용해 고전극 '크리스마스 캐롤'을 시연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메타버스로 확장된 공간을 통해 보는 공연예술의 변화'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VR, XR 기기를 활용해 고전극 '크리스마스 캐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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