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로봇 공학 비영리단체에 1000만달러 기부

램리서치가 로봇 공학 비영리단체인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에 1000만달러(약 143억원)를 기부한다. 기부금은 과학 기술, 공학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투입된다.

리차드 갓초 램리서치 수석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에서 이 같은 기부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는 180여 국가 고등학생 참가자가 협력해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국제 로봇대회다. 램리서치 기부금은 2025년까지 이 행사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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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가 로봇 공학 비영리단체인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에 1000만달러(약 143억원)를 기부한다.

램리서치 파운데이션의 퍼스트 글로벌 후원은 올해 초 램리서치가 발표한 사회적 영향 프레임워크 '함께 이루는 혁신' 실천을 위해 이뤄졌다. 램리서치는 사회적 영향력을 위해 지역 커뮤니티를 강화와 미래 혁신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차드 갓초 수석부사장은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비판적 사고를 육성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램리서치는 퍼스트 글로벌과 협력해 미래 혁신가와 반도체 전문가의 영감을 자극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딘 카멘 퍼스트 글로벌 설립자는 “램리서치와 파트너십으로 전문 지식을 도입해 참가자에게 창의성을 불러일으키고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개발하게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송윤섭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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