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 “KOLAS 시험성적서, 원스톱 서비스 선봬”
KOLAS 공인시험기관 어니컴(대표 이석호)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AIoT 국제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AIoT 국제전시회는 '미래를 여는 AIoT 기술,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IoT 디바이스와 플랫폼부터 AI융합 서비스, 솔루션과 보안까지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가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전문 전시회다.
어니컴은 SW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공인시험성적서와 일반V&V시험성적서를 소개하고, 부스에 방문한 고객에게 무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 출장 서비스와 2주 내에 발급 가능한 어니컴 SW시험센터만의 원스톱(One-Stop)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어니컴은 공인시험원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공신력 있는 시험 성적서를 발급해왔다. KOLAS 국제공인시험성적서와 기업 맞춤형 품질지표 설정을 통해 일반 V&V 시험성적서 발급이 가능하다. 어니컴 관계자는 “AIoT 국제전시회를 통해, 어니컴만의 신뢰성 높은 고객맞춤형 KOLAS 시험성적서 발급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였다”며 “어니컴은 높은 신뢰성과 고품질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시험,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