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
메타버스 박람회 전경

경북도와 영천시는 '2022 경상북도 마을 이야기 박람회'를 최근 팀스토리 메타버스 플랫폼 유스토리(U-Story)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유스토리에서 개최됐다. 도내 22개 시군 마을이 유스토리를 통해 참가해 마을 고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을 소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마을이야기박람회는 전통과 역사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지와 특산물을 융합한 브랜드 개발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마을이 가진 문화유산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원 팀스토리 COO는 “유스토리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나만의 이야기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서비스”라며 “향후에도 메타버스 서비스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스토리는 WebXR 기반으로 설치 없이 접속이 가능하다. 디바이스 제한 없이 모바일, PC, 노트북, 태블릿으로 접속할 수 있다. 37개국 언어로 실시간 음성 텍스트 변환(STT) 기능을 갖췄다.


팀스토리는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회사가 국내에 리브랜딩해 서비스하는 브이스토리(V-Story)는 지난 2012년 조직 심리학자팀이 개발한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공식 서비스 이후 KT, LG, 기획재정부, 산업안전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 전남대, 한국 폴리텍대 등 70여개 고객사를 파트너로 삼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 중인 유스토리도 간편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