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2 AIoT 국제전시회'가 19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스에서 관람객이 산업현장에서 지게차간 충돌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는 위험상황감지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미래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2 AIoT 국제전시회'가 19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스에서 관람객이 산업현장에서 지게차간 충돌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는 위험상황감지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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