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이 대체불가토큰(NFT)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NFT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그룹 계열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웹3.0(Web 3.0) 시대를 준비하는 양사가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을 찾기 위해 맺은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NFT의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NFT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에어드랍(무상지급) 수량 및 화이트리스트(우선 구매 권리) 혜택을 각사가 발행한 NFT 홀더(소유자)에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MOONO)'를 활용한 NFT를 발행한 바 있다. 1차와 2차 발행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NFT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LG생활건강은 브랜드 '빌리프'로 뷰티 업계 최초 NFT를 출시하고, 닥터그루트 NFT 2000개를 완판시키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어떤 일에도 무너지지 않고 갓생과 기부왕을 꿈꾸는 엘리트 신입 '무너' 사원과 허브로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빌리프 허브숍 신입 점원 '빌리'의 협업 활동이 전개된다.
양사는 향후 온·오프라인 연계 혜택 및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신규 NFT 공동발행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 협력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NFT 프로젝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LG계열사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뢰성 있는 NFT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