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2시즌 KLPGA 투어의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이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63야드(본선: 6,687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8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진선이 경기 종료 후 프레스룸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합계 4언더 파로, 3연속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에 1타차, 대세 박민지에는 2타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