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반도체의 미래 기술을 볼 수 있는 '2022 반도체대전(SEDEX 2022)'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소재·부품·장비 기술융합포럼 공동관 파스텍 부스에서 학생들이 EtherCAT 기반의 디지털 I/O모듈을 살펴보고 있다.
SK하이닉스 부스에서 관람객이 CMOS 이미지센서 변천과 화질을 비교하며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K-반도체의 미래 기술을 볼 수 있는 '2022 반도체대전(SEDEX 2022)'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소재·부품·장비 기술융합포럼 공동관 파스텍 부스에서 학생들이 EtherCAT 기반의 디지털 I/O모듈을 살펴보고 있다.
SK하이닉스 부스에서 관람객이 CMOS 이미지센서 변천과 화질을 비교하며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