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라는 주제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헥사휴먼케어 부스에서 관계자가 다관절 의료용 웨어러블 재활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디엠라이트 부스 관계자가 감염병, 유전자, 도핑 등 다양한 검사가 가능한 이동식 분자진단검사센터에서 진단시약 테스트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라는 주제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헥사휴먼케어 부스에서 관계자가 다관절 의료용 웨어러블 재활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디엠라이트 부스 관계자가 감염병, 유전자, 도핑 등 다양한 검사가 가능한 이동식 분자진단검사센터에서 진단시약 테스트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