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 전문 브랜드 ‘튼튼영어 베이비리그’가 9월 30일(금)부터 10월 3일(월)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인천 베이비 & 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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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전시회 참가 모습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인천 유교전에 부스를 운영하며, 기간 내 선착순 선물 이벤트, 사전예약 고객 이벤트, 교재구매 고객 이벤트 등 튼튼영어 베이비리그의 다양한 선물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30년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에서 만든 프리미엄 프로그램&놀이활동 프로그램이다. 신체와 인지 언어가 급성장하는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육 브랜드로, 영어교육이 일상의 ‘놀잇감’이 될 수 있도록 즐거움과 깨달음을 함께 얻을 수 있는 학습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토이북과 다양한 활동자료 및 교구재 등을 통해 즐거운 놀이로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발달영어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습득과 아이의 균형적인 성장 및 발달을 돕고 있다. 특히,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과 영어 놀이활동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며, 자유롭게 구사하는 ‘베리굿키즈’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박람회 혜택들을 준비했으니,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부스를 방문하여 풍성한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