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모터스, 22일 제11회 스웨덴영화제 개최...스웨덴 문화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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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모터스(회장 이재하)는 22일 대구 동구 소재 메가박스 대구이시아점에서 '제11회 스웨덴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이 주최하고, 대구 명예영사관 삼보모터스가 주관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평등을 중심으로 한 연대의 가치를 주제로 3편의 극영화와 4편의 다큐멘터리 등 총 7편의 최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유경 대구경북 스웨덴 명예영사(삼보모터스 사장)는 “다채로운 스웨덴 영화를 소개하며 스웨덴 사회와 문화, 스웨덴 사회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공유해온 스웨덴영화제를 경험토록 함으로써 대한민국과 스웨덴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2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오는 24일 오후에는 영화 '타이거즈' 관객과 장우석 감독이 함께하는 시네마토크가 열린다. 스웨덴영화제를 기념하는 '팝소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11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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