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피트니스 모델들이 만든 Emoticon NFT 프로젝트 Fitthy가 국내 최초 2차 창작 프로젝트인 Toxic AP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ToxicApe 프로젝트는 이대호 대표가 시작한 한국 최초의 2차 창작 프로젝트이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플랫폼을 구축, 커뮤니티 기획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생태계 구축을 앞두고 있고 많은 기업들과의 오프라인 협업으로 인해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이 주목되는 프로젝트이다.
Fitthy는 Fitness와 Beauty의 합성어로,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배우 등을 하고 있는 오아희, 신새롬, 윤나겸, 이연화 4인의 모델이 참여한 NFT 프로젝트이다. Fitthy 프로젝트는 NFT를 활용하여 다양한 이모티콘을 SNS나 메신저 등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NFT 보유시 제공되는 특전은 현실 기반 혜택들이 주를 이룬다.
모델들의 스티커, 마우스패드, 티셔츠 등 굿즈보터 시작해서 화보집, 영상편지, 모델들과 함께하는 파티 초대권, 화보집 제작 촬영 현장 초대권 등 NFT 구매 시에 실제 모델들이 직접 제공하는 현실 혜택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특히 화리는 20Klay, 일반 민팅은 30 Klay로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Fitthy는 Toxic Ape와의 이번 파트너십으로 기프티콘 및 친필 싸인 에어드랍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Toxic Ape NFT 보유자 대상으로는 일반 민팅가인 30 Klay가 아닌 화리 가격인 20Klay로 판매하는 등 특별한 혜택으로 Fitthy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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